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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표현하면

"어장관리하다"를 영어로 표현하면?

by 영어로말하면 2026. 1. 25.

 

 

 

 

 

‘어장관리’하는 사람들이 있죠. 진지하게 사귀진 않지만 여러명에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필요할때 연락하고 상대가 떠날까봐 완전히 끊지는않는거. 한 사람으로 결정하기전 또는 관계에 헌신 'commitment'하길 꺼리거나 회피하면서 잇점은 취할려는 이기적인 경우죠. 영어권도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련표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string someone along

사귈 마음은 없으면서 계속 희망만 주고 질질 끄는 것으로 영어권에서 흔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

He’s just stringing you along.
걔 그냥 너 계속 질질 끌고 있는 거야.

If you don’t like him, stop stringing him along.
좋아하는 거 아니면 그만 질질 끌어.

2. keep someone on the hook

낚싯바늘에 걸어두듯, 떠나지 못하게 계속 기대하게 만드는 것. 영어권에서 흔하게 쓰이는 표현.

He keeps texting her to keep her on the hook.
계속 연락해서 못 떠나게 걸어두는 거지.

 

 


3. keep someone as a backup

플랜B, 보험용으로 남겨두다. 영어권에서 두루 쓰임.

I feel like I’m just his backup.
나 그냥 걔의 보험용 같아.

4. keep someone on the back burner

당장은 아니고, 필요할때 꺼내 쓰려고 ‘약불’로 대기시킴. back burner는 스토브 뒤쪽 버너로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뜻 . 영어권에서 두루 쓰임.

He’s keeping me on the back burner.
날 대기용으로만 두는 것 같아.

5. keep one's options open

한 명으로 안 정하고 여러 가능성 열어두다. 어장관리일 수도 있고 그냥 연애 초반 탐색일 수도 있음. 영어권에서 두루 쓰임.

He’s keeping his options open.
걔 아직 한 명으로 정할 생각은 없어.

6. breadcrumbing

빵가루(crumb)처럼 관심을 조금씩만 던져서 못 떠나게 하는 행동. 미국/영국에서 특히 자주, 호주도 요즘 많이 씀.

He only messages once in a while. It’s breadcrumbing.
가끔 한 번씩만 연락하는데 그거 완전 희망고문이야.

He’s breadcrumbing me.
가끔씩만 연락해서 못 떠나게 할 때

7. orbiting

사귀진 않는데 SNS 주변을 계속 맴돌며 존재감만 유지. 인스타 좋아요/스토리 관람만 하는 사람들. 미국/영국 중심, 호주도 데이팅 문화에서 씀

He never texts, but he always watches my stories. Orbiting.
연락은 안 하는데 스토리는 늘 봐… 맴도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