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에 살면서 혹은 여행중이라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피자 & 파스타 맛집 La Campa. 위치는 272 Shannon Avenue, Geelong West, VIC 3218.
La Campa는 동네 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지만 1972년에 한 이탈리안 이민자가 오픈한 쫌 역사가 있는 곳이더군요. 캐주얼하고 편한 분위기라 격식 없이 피자나 파스타 먹고싶을때 가기 좋은곳이었어요. 파트너가 가보자고해서 따라갔는데 마침 좋은 딜이 있어서 미니 피자 4개를 골랐죠. 많은것 같지만 한개가 1인용 사이즈라 작아요 ㅎ 여러 맛을 선택할수 있어 좋더라고요. BYO(bring your own alcohol)로 사간 Tempranillo 와인과 잘 어울려 식사를 즐겁게 했습니다~ Corkage 코키지도 무료라 더 좋았더라는ㅋ

오픈 시간은 보통 오후 4시쯤 시작해서 밤 9시 또는 10시까지. 물론 요일에 따라 다르니까 (월요일은 휴무) 방문 전 확인은 필수! Takeaway 포장이나 Delivery 배달도 되고, Dine-in 매장식사도 가능하죠. 우린 평일 저녁때 방문해서 자리가 많았어요.
La Campa 메뉴
La Campa는 피자, 파스타, 그리고 젤라토까지 골고루 갖춘 곳이라서 선택지가 꽤 다양해요. 다음은 메뉴의 일부예요.
🍕 피자 메뉴일부
Margherita (토마토 + 모짜렐라 + 오레가노) — 베지테리언도 OK.
Hawaiian (토마토 + 햄 + 파인애플) — ‘달콤 + 짭짤’ 조화.
Texan Cheesy Meat Pizza (BBQ 소스, 모짜렐라, 살라미, 로스트 치킨, 베이컨) — 고기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La Campagnola Pizza (토마토, 모짜렐라, 햄, 버섯, 양파, 올리브, 베이컨, 살라미, 파인애플, 고추 등 다양한 토핑) — “뭐든 다 넣어봐” 스타일.
Supreme Seafood Pizza (각종 해산물 + 마늘 + 파마산 치즈 + 파슬리) — 해물을 좋아한다면 씨푸드 피자.
Primavera (베지테리언용, 페스토 + 채소 + 올리브 등) — 고기 없이도 풍부한 맛.
Chef's Special (Smoked bacon, salami, ham, onion, capsicum, mushroom and mozzarella on a tomato base)
🍝 파스타 & 기타 요리
Carbonara Pasta (베이컨, 크림, 마늘, 양파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 이탈리아 감성 제대로.
Lasagna (볼로네제 + 보코치니 + 파르미지아노 치즈가 층층이) — 든든하고 클래식한 이탈리아 가정식.
🍨 디저트 & 사이드
식사 후 입가심으로 좋은 젤라토 (Gelato), 콜라나 탄산음료 등 음료, 소프트드링크.
왜 La Campa가 매력적일까?
골라먹는 재미: 클래식 피자부터 고기 듬뿍 피자, 베지테리언 피자, 해물 피자, 파스타, 젤라토까지! 메뉴 폭이 넓어서 누구랑 가든 다 만족.
캐주얼 & 편한 분위기: “딱딱한 정찬”이라기보다 “수다 + 피자 + 맥주/젤라토” 같은 느낌. 지나가다 들르기 편함.
Takeaway / 딜리버리 / dine-in 다 OK: 예산·시간·기분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 가능.
가격대 & 접근성: 메뉴가 다양하면서 맛도 있고 가격도 좋음. 그리고 Geelong West 중심 Shannon Avenue라 위치 접근성도 무난. 한가지 단점은 피자 도우가 얇지않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ㅎㅎ 작은 사이즈 한 조각만~
추천 조합 & 팁
친구 2–3명이라면 → La Campagnola Pizza + 디저트 + 음료 한두개. 피자 하나로 토핑 풍성 + 디저트로 마무리.
배고플 때 든든하게 → Texan Cheesy Meat Pizza + Carbonara Pasta. 고기 + 크림 파스타로 배 든든.
채식 또는 심플하게 → Margherita Pizza 또는 Primavera Pizza + 샐러드/음료. 깔끔하고 가볍게.
특별한 날 (해산물 좋아하면) → Supreme Seafood Pizza + 젤라토 + 와인이나 음료. 약간 고급 느낌 + 이탈리아 바다 감성.
팁 하나: 주말이나 바쁜 시간엔 붐빈다고하니, Take-away나 딜리버리로 집에서 먹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주문할 때 쓰는 표현:
‘Could I get a Margherita pizza, please?’ — 마르게리타 피자 하나 주세요.
‘Do you have a vegetarian option?’ — 채식 옵션 있어요?
‘Can we have a table for two? / One for takeaway, please.’ — 2인 자리 될까요? / 포장 하나요.
친구랑 저녁 먹고 “That was a solid feed!” — “배 든든히 잘 먹었어!” 이런 호주식 구어체도 써볼수 있고 ㅎ
“Gelato for dessert?” — “디저트로 젤라토 어때?” 이렇게 캐주얼하게 말해도 좋고.
리뷰 등 참고할점
대체로 리뷰가 좋은편인데 물론 완벽하진 않네요. 어떤 리뷰에서는 “예전엔 맛있었는데, 요즘엔 별로”라는 사람도 있었고, “서비스가 별로였다”는 리뷰도 간혹 보여요. “오늘 뭐 먹지?” 고민할때 가끔 가볍게 가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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